[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시민단체 ‘함께하는경남시민연합’이 20일 오전 11시 진주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5일 부결된 경남학생인권조례안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이들은 “지난 15일 경남학생인권조례안 부결은 공정한 절차에 따른 명분과 소신 있는 결과였기에 매우 환영한다”고 밝혔다. ⓒ천지일보 2019.5.20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시민단체 ‘함께하는경남시민연합’이 20일 오전 11시 진주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5일 부결된 경남학생인권조례안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5일 경남학생인권조례안 부결은 공정한 절차에 따른 명분과 소신 있는 결과였기에 매우 환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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