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포용적 사회안전망 강화 특위, 21일 발대식
민주당 포용적 사회안전망 강화 특위, 21일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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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명승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포용적 사회안전망 강화 특별위원회(포사강 특위, 위원장 유승희)’ 발대식이 21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포용적 사회안전망 강화 특별위원회는 불평등·양극화 문제 해결과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15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 의결로 설치됐다.

유승희 의원이 위원장을 맡았다. 지난 4월 15일 원내 특위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21일 발대식에서는 원외 특위위원과 홍보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있을 예정이다.

포사강 특위는 갈수록 양극화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문재인 정부의 포용적 사회안전망 정책을 홍보하고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포용성장 정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됐다.

지난 4월 24일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이태수 미래정책연구단장과 강남훈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이사장의 발제로 ‘포용국가와 사회안전망’ 조찬강연회도 진행했다.

발대식에서는 이해찬 대표의 특위위원 임명장 수여식에 이어 구윤철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포용적 사회안전망 정책’이란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

또 전국 각 지역 특위 홍보위원에 대한 유승희 위원장의 임명장 수여식이 있은 후, 대표적인 사회안전망 정책인 근로장려세제(EITC)와 관련해 국세청의 김진현 소득지원국장이 특강을 할 예정이다.

유승희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근로장려금 확대, 기초연금 인상, 치매 국가책임제, 실업급여 보장성 강화, 아동수당,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등 국민의 기본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아직 많은 국민이 체감하고 있지 못하다”며 “포사강 특위가 정부의 사회안전망 강화 정책을 국민께 제대로 알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부족하다고 지적하는 부분을 경청해 정책을 수정해 나갈 수 있도록 탄탄한 교두보가 되겠다”고 말했다.

20일 현재 22명의 특위 위원과 130여명의 홍보위원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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