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유력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18일(현지시간) 공화당 텃밭인 필라델피아에서 첫 공식 유세에 나섰다. 이날 바이든의 연설에는 약 2000명의 관중이 모인 것으로 집계됐다. (출처: AP/뉴시스)

(필라델피아=AP/뉴시스) 민주당의 유력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18일(현지시간) 공화당 텃밭인 필라델피아에서 첫 공식 유세에 나섰다. 이날 바이든의 연설에는 약 2000명의 관중이 모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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