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최명길 나이에 관심이 쏠린다.
최명길은 올해 58세다. 그의 남편 김한길은 올해 67세로 두 사람은 9살 차이가 난다.
특히 최명길은 58세의 나이임에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끈다.
한편 김한길은 한 방송을 통해 결혼 24년 차임에도 최명길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김한길은 “나이 먹어 갈수록 이 사람이 꼭 있어야 한다. 굉장히 열심히 챙겨주려고 하니까 내가 더 의존하게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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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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