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홍 무술감독, 미모의 아내 자랑 (사진출처: YTN 방송 캡처)
정두홍 무술감독, 미모의 아내 자랑 (사진출처: YTN 방송 캡처)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스턴트맨 겸 무술감독 정두홍이 ‘집사부일체’ 사부로 출격한 가운데 그의 아내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정두홍은 과거 방송된 KBS2 ‘1대100’에서 “아내가 걸그룹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한다”고 말했다.

당시 정두홍은 “아내는 이휘재의 소개로 만나게 됐다. 아내 나이를 이야기하면 도둑놈 소리 듣는다. 한국 나이로는 16살 차이가 난다”고 말했다.

정두홍 아내 미모 (사진출처: ‘지.아이.조2(G.I. Joe: Retaliation)’ 트위터)
정두홍 아내 미모 (사진출처: ‘지.아이.조2(G.I. Joe: Retaliation)’ 트위터)

과거 이휘재가 MC를 맡았던 MBC ‘세바퀴’에서도 정두홍은 아내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어 공개된 정두홍의 아내는 전직 요가강사답게 늘씬한 몸매와 청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정두홍이 사부로 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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