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아내 송승아, 청순한 동안 미모… 나이는?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장범준 아내 송승아의 눈부신 미모가 눈기릉 끈다.

장범준 아내 송승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가 찍어준 나”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승아는 턱을 괴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송승아는 두 자녀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장범준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며 아내 송승아의 나이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장범준 아내 송승아는 과거 배우로 활동한 적이 있다.

한편 장범준, 송승아 부부는 딸 조아, 아들 하다 군과 함께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