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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8일(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열린 '2019 맨체스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여자-57kg급 결승에서 은메달을 딴 이아름(왼쪽)이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계태권도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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