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양미라 동생이자 이호 아내인 양은지의 근황이 공개됐다.
양미라 동생 양은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막힐 땐 어플로 까불기놀이. 사랑이 넘치는 하루 되자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이어 양은지는 “#생일축하해주신분들감사합니다#나이만먹어가고 #36짤하트뿜는주책어멈 #너그러이이해해주세요#저도풀어야죠#희한하게풀어서문제 #근데뭘풀어?”라고 해시태그를 달았다.
영상 속 양은지는 차 안에서 어플를 사용해 다양한 표정을 연출하고 있다.
한편 양미라의 동생 양은지는 베이비복스 리브 출신이며, 이호와 2009년 결혼 후 현재 태국에 거주하고 있다. 이호는 2017년 1월부터 태국의 무앙통 유나이티드 FC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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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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