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리모델링을 마치고 개장한 평양 대성백화점에서 세계적 명품 브랜드인 오메가 시계를 판매 중이다.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18일 공개한 사진. (출처: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지난 4월 리모델링을 마치고 개장한 평양 대성백화점에서 세계적 명품 브랜드인 오메가 시계를 판매 중이다.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18일 공개한 사진.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