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 본관. (제공: 한국외국어대학교) ⓒ천지일보
한국외국어대학교 본관. (제공: 한국외국어대학교) ⓒ천지일보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 대학원 정보·기록학과가 한국기록과정보·문화학회(회장 노명환)와 공동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플랫폼으로서 디지털 아카이브와 콘텐츠’를 주제로 학술회의를 오는 18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학계 연구자와 기업 및 기관 등의 현장 전문가들이 함께 데이터 기록의 저장과 융합, 다양한 콘텐츠의 지속적인 생산, 그리고 다시 저장과 재활용의 디지털 아카이브 원리에 기초해 이뤄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위한 길을 찾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학술회포스터. (제공: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술회포스터. (제공: 한국외국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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