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김병숙 사장, 여성중소기업과 상생협력 위해 현장방문
서부발전 김병숙 사장, 여성중소기업과 상생협력 위해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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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이 16일 경기도 시흥시 여성중소기업 ‘비와이인더스트리’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좌측 6번째 이정한 대표·7번째 한국서부발전 김병숙사장 (제공: 한국서부발전) ⓒ천지일보 2019.5.17
한국서부발전이 16일 경기도 시흥시 여성중소기업 ‘비와이인더스트리’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에서 6번째 이정한 대표, 7번째 한국서부발전 김병숙사장 (제공: 한국서부발전) ⓒ천지일보 2019.5.17

[천지일보=김정자 기자]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이 지난 16일 경기도 시흥시 여성중소기업 ‘비와이인더스트리’를 방문해 중소기업 스마트제조 혁신의 현장을 확인하고 여성중소기업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방문은 서부발전 김병숙 사장이 관세청과 ‘중소기업 수출입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 인증 지원 MOU’를 체결 후 곧 이어 이뤄진 행보다. AEO인증 지원이란 제도적 지원뿐 아니라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직접 두 눈과 귀로 살펴보고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사회의 편견과 차별 속에서도 꿋꿋이 기업을 일궈낸 이정한 사장님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유망 중소기업의 생산·제조현장을 직접 확인해보니 서부발전의 지원방향과 역할이 무엇인지 잘 알게 됐다”며 “여성중소기업의 혁신과 성장저변 조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정한 비와이 대표는 “서부발전의 중소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고 기업자체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아직까지는 국내 중소기업에게 홀로서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며 “중소기업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부탁드리고 우리도 국가와 국민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1년 설립된 비와이인더스트리는 발전설비 및 구조용 금속제품 등을 제조하는 강소기업이자 서부발전의 정비적격 유자격업체다. 석탄취급설비와 연료하역기 관련 부품납품 및 공사를 담당하는 등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서부발전의 핵심파트너다.

비와이는 지난 2017년 정부 선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을 통해 생산관리시스템(MES)을 구축·데이터 관리 및 공정상황을 실시간 체크할 수 있는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솔루션 사업을 위한 IT사업부를 신설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새로운 먹거리 창출도 준비하고 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대·중소기업과 보이지 않는 간극을 좁히고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맞춤형 동반성장사업 추진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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