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정 아나운서 (출처: 조은정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조은정 아나운서 (출처: 조은정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조은정 아나운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조은정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은정 아나운서는 차 안에서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조은정 아나운서는 긴 생머리에 청초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롤챔스 여신’, ‘롤드컵 여신’ 등으로 불렸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SBS ‘본격연예 한밤’에 합류하며 지상파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조은정 아나운서의 나이는 1994년생으로 올해 26세다.

한편 17일 연예매체 디스패치에 따르면 소지섭과 조은정은 17살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조심스럽게 사랑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소지섭의 소속사는 “두 사람이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