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재단, 예술인창작지원사업… ‘참여율 높았다’
완주문화재단, 예술인창작지원사업… ‘참여율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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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분야·21팀 선정

완주 100경 사진전 

[천지일보=이영지 기자] 완주군 예술인창작지원사업에 지역 예술인들이 높은 참여율을 보인 가운데 (재)완주군문화재단이 6개 분야에 21개팀을 선정했다.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은 17일 2019 예술인창작지원사업 공모 결과 5개 지원 분야 총 19팀에 대해 70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완주군에 따르면 올해 예술인창작지원사업에는 총 54팀이 지원했고, 서류심의와 인터뷰 심의를 거쳐 약 3: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장르별로는 시각 예술 분야가 5팀, 공연예술 분야가 6팀, 문학·출판 분야가 5팀, 다원 예술 분야 1팀, 공간지원 2팀으로 지난해보다 공연예술 분야와 문학·출판 분야의 증가가 돋보여 기대된다.

예술인 최초지원 분야에는 황재남의 ‘완주 100경 사진전’을 비롯해 손안나의 ‘완주가 아름다운 이유는 골목이 있기 때문이야’, 이우엽의 ‘술주전자展’, 최현의 ‘최현 개인전’, 김민선의 ‘제비와의 여행’ 등 5명(팀)이 선정됐다.

예술인 성장지원 분야에는 김성석의 ‘개인전-조각 이야기’, 유광식의 ‘「완주소년」출간’, 이정지의 ‘고향의 정을 그림책에 품고’, 박정순의 ‘완주 팔품가’, 하나로 예술단의 ‘우리가 걸어온 길’, 극단포즈의 ‘꽃피는 삼례’, 극단오락의 ‘이름 없는 역사! 완주 역사 인물 찾기 시리즈 1탄!’, 너멍굴 사람들의 ‘제3회 너멍굴 이야기’ 등 8명(팀)이 함께 한다.

작은예술지원분야에서는 최민주의 ‘동화 딸기마을’, 이승희의 ‘사부작 사부작 책만들기 실험실 시즌2’, 이은경의 ‘피아노로 만나는 아름다운 영화음악’, 강소연의 ‘독립출판-취미는 도망’ 등 4명(팀)이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기획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창작공간조성지원은 꽁냥장이협동조합의 ‘구암리 883 어른들의 놀:터’, kh창작연구소의 ‘아뜰리에 in 완주’ 등 2팀이 선정됐다.

선정된 예술인들은 6월부터 11월까지 완주 전역에서 창작활동을 진행하며 오는 11월 5일부터 약 3주간은 누에아트홀에서 전시와 공연 등 결과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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