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금주 나주화순 국회의원 (제공: 손금주 의원실) ⓒ천지일보 2019.5.17
손금주 나주화순 국회의원 (제공: 손금주 의원실) ⓒ천지일보 2019.5.17

실증인프라 구축에 국비 250억원 확보

[천지일보=이영지 기자] 나주혁신산단에 지능형 저압직류(LVDC) 핵심기술개발사업을 위한 실증인프라가 구축된다.

손금주 나주·화순 국회의원(국회 운영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17일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가 공모한 에너지기술개발 공모사업에서 나주혁신산단 지능형 저압직류(LVDC) 핵심기술개발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능형 저압직류(LVDC) 핵심기술개발사업은 혁신산단에 핵심기술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구축, 사용자에게 안전한 전원체계를 제공하고 수용가용 직류배전 핵심기기 기술 개발과 기술 기준 확보를 통해 국내 단체 표준을 만들어 국제표준을 선점하기 위한 사업이다.

앞서 손금주 의원은 그동안 나주시 및 전남도와의 정책간담회를 통해 사업을 추진, 산업부 관계자 등에게 사업 필요성에 대해 적극 설명하고 설득해 왔다.

앞으로 2024년까지 5년간 국비 250억원, 도비 23억원, 시비 23억원, 민간자본 57억원 등 총 353억원이 투입된다.

손금주 의원은 “나주가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었는데 선정되게 되어 기쁘다”며 “기존의 에너지신산업 기반구축 사업들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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