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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오스트리아)=신화/뉴시스】16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수도 빈 거리에서 2차 세계대전 당시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의 초상화 사진전 '어찌 우리가 잊으랴'(Lest We Forget)가 열리고 있다. 사진작가 루이지 토스카노가 찍은 이들의 초상화 사진전은 지난 7일 개막해 오는 31일까지 이어진다.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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