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사나(예멘)=AP/뉴시스】16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아랍 연합군이 예멘 수도 사나를 공습해 파괴된 주택가 잔해 속에서 주민들이 매몰자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습은 지난 14일 발생한 사우디 원유시설 드론 공격에 대한 보복성 공습으로 보이며 어린이 포함, 최소 6명이 숨졌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