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 수석부행장(앞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과 경영기획부문 직원들이 강원도 인제군 귀둔리마을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 농협은행)

[천지일보=박수란 기자] NH농협은행이 15일 이창호 수석부행장과 경영기획부문 직원 40여명이 영농철을 맞아 강원도 인제군 귀둔리에 소재한 고추농가에서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이창호 수석부행장과 직원들은 마을주민들과 함께 고추 정식 및 지주대 설치, 토마토 밭 정리작업 등을 실시해 구슬땀을 흘렸고 마을에 필요한 생필품도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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