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천지TV=황금중 기자]

■방송: 천지팟 보이는 라디오 - 수배중 19회
■일시: 5월 16일 12:00 (녹화방송)
■진행: 전경우 문화칼럼니스트, 배우 최혁주

스승의 날을 보내며 가르치고 배운다는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아버지 같은 스승님, 또 나의 제자에 대해서
중요하면서도 중요하지 않을 것 같은 이야기를 털어놨다.

최혁주 “멀리서 뵙기만 해도 카리스마가 나오시는 분”
최혁주 “선생님과 함께 하루를 보낸 것은 처음”
전경우 “스승과 관계를 유지하려면 제자가 잘해야”

좋은 선생님, 선배의 자격 조건은 3M,
멘토(Mentor), 모델(Model), 모티베이터(Motivator)

최혁주 “사실.. 강의를 13년 동안 해왔어요”
최혁주 “정말 보람을 느껴요”

수배중은 팟캐스트 플랫폼 팟빵 ‘천지팟(☞바로가기)’을 통해서도 청취할 수 있다.

(촬영/편집: 황금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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