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 간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맨발’ 투혼
유치원에 간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맨발’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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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지난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인천구월유치원 일일 보조교로 참여해 아이들과 함께 모래놀이 활동을 하고 있다. (제공: 인천시교육청) ⓒ천지일보 2019.5.16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지난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인천구월유치원 일일 보조교사로 참여해 아이들과 함께 모래놀이 활동을 하고 있다. (제공: 인천시교육청) ⓒ천지일보 2019.5.16

구월유치원 일일 보조교사로 참여

교사에 카네이션과 감사·응원 메시지 전달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제 38회 스승의 날’인 지난 15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인천구월유치원의 일일 보조교사가 돼 일반유아와 특수유아가 어울려 생활하는 만4세 통합학급의 바깥놀이에 참여했다.

모래놀이와 물감놀이를 하는 아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모래사장을 맨발로 들어가 지원하는 등 놀이를 마친 아이들의 발에 모래를 털어 닦아주며 뒷정리를 도왔다.

특히 놀이를 통해 삶의 힘을 기르는 유아교육과 특수통합교육에 대한 이해의 시간이 됐다.

아이들이 돌아간 유치원에 남은 도교육감은 교사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노고와 헌신에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일일 보조교사 활동을 하는 교육감을 가까이서 지켜본 구월유치원의 신모 교사는 “아이들과 어울리는 소탈하고 다정한 어른의 모습에 감사했고, 교직원과 소통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구월유치원은 2015년에 개원한 12학급 규모의 공립단설유치원으로 ‘2019 방과 후 놀이유치원’과 ‘통합교육, 오감발달 놀이로 풀다’를 주제로 통합거점유치원을 운영, 놀이중심의 유치원 교육(누리과정)과 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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