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영 천안시장이 23일 입장면 가산리 현장에서 진행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선정을 위한 현장 실사에서 후보지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제공: 천안시) ⓒ천지일보 2019.4.23
구본영 천안시장이 23일 입장면 가산리 현장에서 진행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선정을 위한 현장 실사에서 후보지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제공: 천안시) ⓒ천지일보 2019.4.23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우선협상대상지 선정에서 충남 천안시가 1순위로 통과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6일 오전 1순위 천안시, 2순위 상주시, 3순위 경주시 순으로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