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예슬 기자] LG생활건강은 ‘숨마 에센스 절정의 빛 에디션’을 한정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동서양의 발효 비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완성한 핵심성분인 골든 엘릭서TM을 담아낸 워터 타입의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숨마 에센스 절정의 빛 에디션’은 차오르는 절정의 빛을 형상화해 11개의 스왈로브스키 크리스탈로 디자인했다.
LG생건은 숨의 새로운 브랜드 뮤즈 ‘구리나자(古力娜扎)’에게서 영감을 받았다고 전했다.
숨의 마케팅 담당자는 “숨마의 절정의 빛 에디션과 모델 구리나자는 그 결을 함께 한다”며 “아시아 밀레니얼 세대에게 영향력 있는 스타 구리나자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 입지를 견고히 하고자 하는 숨의 브랜드 방향과 잘 맞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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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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