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15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양사면 철산리의 논에서 백로가 미꾸라지를 물고 삼키려 하고 있다.

백로는 농사철 모내기를 위해 트랙터가 논갈이를 하면 미꾸라지 등을 잡아먹는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