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정다은 아나운서가 남편 조우종과 딸의 일상을 공개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와 딸. 보물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우종은 딸을 보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정다은과 조우종의 딸은 엄마 아빠를 붕어빵처럼 닮아 눈길을 끈다.
한편 정다은 KBS 아나운서는 조우종과 같은 회사 선후배로 만나 5년간 교제 후 2017년 3월 결혼했다. 결혼한 그해 9월 첫딸을 얻었다.
조우종은 현재 KBS에서 나와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민 기자
ok1984phy@naver.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