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5.18 39주년을 3일 앞둔 15일 오전 10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광주시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민주의 문 앞에 마련된 방명록에 ‘오월은 평등으로 가야 합니다. 오월은 평화로 가야 합니다. 민주평화당이 앞장서겠습니다’라고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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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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