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 별관에서 15일 오전 9시 24분께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경찰은 화재가 방화일 가능성을 두고 수사에 들어갔다. 사진은 사진은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별관 1층 휴게실 부근의 모습이다. ⓒ천지일보 2019.5.15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 별관에서 15일 오전 9시 24분께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경찰은 화재가 방화일 가능성을 두고 수사에 들어갔다. 사진은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별관 1층 휴게실 부근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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