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서울가톨릭청소년회 20주년을 맞아 14일 서울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9 청소년 사목 1차 심포지엄’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5.14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서울가톨릭청소년회 20주년을 맞아 14일 서울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9 청소년 사목 1차 심포지엄’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염 추기경은 “하느님께서는 청소년들을 사랑하신다”며 “청소년들이 처한 현실이 아무리 어려워도 하느님께서 도와주시면 그 어려움을 떨치고 일어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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