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석 (출처: 가요무대)
서유석 (출처: 가요무대)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가수 서유석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서유석은 13일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에 출연해 ‘어느 노부부의 이야기’를 열창했다.

서유석은 19456년생으로 올해 나이 75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유석은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무대를 꾸몄다.

한편 서유석은 1968년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포크 팝 가수로 첫 데뷔했으며 대표곡은 ‘홀로아리랑’ ‘가는 세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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