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드리다 마켓. (제공: 반얀트리클럽앤스파서울) ⓒ천지일보 2019.5.13
더 드리다 마켓. (제공: 반얀트리클럽앤스파서울) ⓒ천지일보 2019.5.13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반얀트리클럽앤스파서울은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더 드리다 마켓’을 오는 25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더 드리다 마켓은 패션, 리빙, 코스메틱, 키즈 등의 상품을 판매하는 약 40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벤트로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대표적인 브랜드는 패션공유 플랫폼인 ‘클로젯셰어’, 어린이 발레복 브랜드인 ‘페피’ 등 온라인에서 인기 있는 브랜드로 구성된다. 본행사는 오아시스 야외수영장의 풀사이드에서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더 드리다 마켓은 오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오아시스 야외수영장의 풀사이드에서 진행되며, 우천시 행사일정은 6월 1일로 변경된다.

반얀트리서울은 더 드리다 마켓이 개최되는 25일 멕시칸요리와 음료를 뷔페 또는 단품요리로 맛볼 수 있는 ‘멕시칸페스티벌’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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