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철 군수 “연천·장남 찾는 관광객… 고랑포구에 대해 배워가는 시간 되길”
김광철 군수 “연천·장남 찾는 관광객… 고랑포구에 대해 배워가는 시간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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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연천군 고랑포구 역시공원 개관식이 열리고 있다. (제공: 연천군) ⓒ천지일보 2019.5.13
지난 10일 연천군 고랑포구 역시공원 개관식이 열린 가운데 제막식이 열리고 있다. (제공: 연천군) ⓒ천지일보 2019.5.13

연천군, 고랑포구 역사공원 지난 10일 개관 정식 운영

[천지일보 연천=이성애 기자] 연천 고랑포구 역사공원이 지난 10일 개관식을 가지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연천 고랑포구 역사공원은 조선시대 말부터 경기 북부와 연천군의 최대 무역항을 재현해 놓은 전시 기념관으로 역사·안보 전시관과 다목적 공간(식사 장소) 및 세미나실까지 갖추어져 있어 편의성을 더했다.

또한 옛 고랑포구의 터들과 각종 시설물들을 가상(VR)·증강(AR) 현실을 통해 실감나고 생동감 있게 관람할 수 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연천 고랑포구 역사공원 개관을 통해 연천군과 장남면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고랑포구에 대해 배워가고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랑포구 역사공원은 10일 개관식을 시작으로 정식 운영에 들어가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지막 입장은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단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과 추석 당일은 휴관하며 입장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는 3000원이다.

지난 10일 개관한 연천군 고랑포구 역사공원 실내 장면. (제공: 연천군) ⓒ천지일보 2019.5.13
지난 10일 개관한 연천군 고랑포구 역사공원을 찾은 관광객이 실내를 구경하고 있다. (제공: 연천군) ⓒ천지일보 2019.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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