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아 신성진(출처: 신성진 인스타그램)
이진아 신성진(출처: 신성진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이진아 신성진 부부의 신혼여행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진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ㅋㅋ여행 6일차쯤에 먹은 한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아는 남편 신성진과 함께 한식당서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이진아 신성진(출처: 신성진 인스타그램)
이진아 신성진(출처: 신성진 인스타그램)

신성진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분에 한번씩 감탄사.... #하와이 #하늘 #에메랄드바다 #와이키키비치 #호놀룰루 #오아후섬 #art #신혼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성진은 아내 이진아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들 부부의 행복한 신혼여행이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 짓게 한다.

1991년생으로 만 28세가 된 이진아는 지난 2013년 22살의 나이로 1집 ‘보이지 않는 것’을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이진아는 지난 2017년 8월 피아니스트 신성진과 열애를 인정했고, 지난 3월 23일 오랜 열애 끝에 결혼에 성공했다.

남편 신성진은 이진아보다 한 살 연상인 1990년생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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