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최할리가 오랜 만에 근황을 전했다.
최할리는 최근 방송된 tvN ‘애들생각’에 출연해 만 13세 딸과의 하루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할리는 “갱년기가 됐는데 딸이 사춘기가 오니 굉장히 힘들다”고 근황을 알렸다.
이어 최할리 14세 딸 린이가 공개됐다. 딸 린이는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최할리는 1969년생으로 올해 51세다. 하지만 최할리는 51세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은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할리는 1994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해 Mnet 비디오 자키(VJ)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받으면서 국내 최초 여성 VJ 1호가 됐다. 그러나 1999년 결혼 후 연예계를 떠난 바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민 기자
ok1984phy@naver.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