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당정청 추경 총력·김학의 재소환·버스파업 코앞·영수회담 신경전·北 달래는 한미·아프리카구출 한국인 무사·트럼프 시진핑·아프리카돼지열병
[천지일보 이슈종합] 당정청 추경 총력·김학의 재소환·버스파업 코앞·영수회담 신경전·北 달래는 한미·아프리카구출 한국인 무사·트럼프 시진핑·아프리카돼지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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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12일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출처:뉴시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12일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출처:뉴시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국회에 제출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5월 내 처리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당정청은 12일 오후 국회에서 고위당정청협의회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당정청은 “5.18 특별법,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 탄력근로제와 최저임금 등의 노동현안, 빅데이터 3법, 고교 무상교육 실시법 등 국회 공전으로 장기간 처리되지 못하고 있는 주요 민생경제 법안도 5월 국회에서 함께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정청 “5월내 추경 처리 총력전… 금주 총리 시정연설 추진”☞(원문보기)

당정청은 여야 간 정치적 대립을 해소하기 위해선 대화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함께하고 대통령과 5당 대표 회동, 여야정 협의체 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특히 5.18 특별법과 추경 관련한 시정연설이 이번 주 내에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 모았다. 이날 당정은 추경과 주요 민생법안의 처리를 위해 자유한국당이 조속히 국회로 복귀해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여야간의 대립을 해소하기 위해 대통령과 5당 대표 회동, 여야정협의체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학의 전 차관, 검찰조사 6시간 만에 종료☞(원문보기)

뇌물수수·성범죄 의혹을 받고 있는 김학의(63) 전 법무부 차관이 12일 두 번째로 검찰에 출석해 6시간 만에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김 전 차관은 이날 오후 7시 15분께 서울동부지검 청사를 나오면서 ‘윤중천씨를 정말 모르느냐’ ‘별장에 간 적이 없는 게 사실이냐’ 등의 취재진 질문에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버스 총파업 코앞… 정부 “시내버스 요금 인상 필요”☞(원문보기)

전국의 버스노조 총파업 시한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부가 버스업계의 인력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시내버스 요금 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12일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김현미 국토부 장관과 이재갑 노동부 장관이 주재한 합동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전국버스노조가 주52시간제 시행에 따른 임금 보전을 요구하며 오는 15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오늘(12일) 오후3시 ‘버스노조 노동쟁의 조정 신청에 따른 합동 연석회의’를 열었다.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는 회의를 통해 노사간 중재안 마련, 요금 인상과 관련한 지자체 설득 방안 등 대책방안을 논의한다. 버스노조는 오는 14일 자정까지 노사가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오는 15일 전면 파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이날 서울역버스환승센터의 모습. ⓒ천지일보 2019.5.12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전국버스노조가 주52시간제 시행에 따른 임금 보전을 요구하며 오는 15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오늘(12일) 오후3시 ‘버스노조 노동쟁의 조정 신청에 따른 합동 연석회의’를 열었다.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는 회의를 통해 노사간 중재안 마련, 요금 인상과 관련한 지자체 설득 방안 등 대책방안을 논의한다. 버스노조는 오는 14일 자정까지 노사가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오는 15일 전면 파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이날 서울역버스환승센터의 모습. ⓒ천지일보 2019.5.12

◆[정치현장] 文·黃 ‘영수회담’ 신경전… “일대일로” “5당 모여야”☞(원문보기)

문재인 대통령과 자유한국당이 여야 5당 대표 청와대 회담을 고리로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다. 문 대통령이 여야 5당 대표가 모두 참여하는 회담을 제안한 데 대해 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일대일 회담’을 역제안하며 청와대로 다시 공을 넘겼다. 이 제안에 대해 청와대가 다시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면서 양측 간 ‘핑퐁게임’이 벌어지고 있다.

◆北 달래는 한미… 트럼프 “최근 北미사일 신뢰위반 아냐”☞(원문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최근 ‘단거리 미사일’ 발사를 ‘신뢰 위반’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비핵화 대화 재개 구상에 힘을 더했다. 문 대통령은 북한에 인도적 식량 지원을 추진하면서 대화 물꼬를 트기 위한 설득작업에 돌입했지만 북한은 생색내기라고 비난하고 나섰다.

◆文대통령 “남북이 자비심으로 이어지도록 불교계가 앞장서 달라”☞(원문보기)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남과 북이 자비심으로 이어지고 함께 평화로 나아가도록 불교계가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올해는 3.1독립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뜻깊은 해다. 자랑스러운 우리 독립운동 역사 속에는 불교계의 헌신과 희생이 녹아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성접대와 뇌물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5.9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성접대와 뇌물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5.9

◆김학의 3일 만에 재소환… 수사단, 1주일 내 구속영장 청구 가능성☞(원문보기)

김학의(63) 전 법무부 차관의 성범죄·뇌물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 전 차관을 사흘 만에 다시 불러 조사한다. 검찰은 수사에 속도를 내 이르면 일주일 내에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단장 여환섭 청주지검장)은 이날 오후 1시 김 전 차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비공개 소환해 성범죄 의혹을 비롯해 건설업자 윤중천(58)씨 등에게서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은 정황 등을 캐물을 방침이다.

◆“아프리카서 구출된 한국인 무사… 이상 없으면 조속 귀국”☞(원문보기)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서 무장 세력에게 납치됐다가 프랑스군에 의해 구출된 한국인 A씨의 건강상태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군병원 측은 A씨에 대해 기본 건강검진을 한 결과 건강상 특별한 이상은 없다고 진단했으며, 심리치료 및 경과를 지켜본 후 퇴원조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12일 외교부 당국자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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