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에서 20세 대학생으로 출연하는 김사랑. (출처: 김사랑 SNS)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에서 20세 대학생으로 출연하는 김사랑. (출처: 김사랑 SNS)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어비스’에 특별출연한 배우 김사랑이 하차 소감을 전했다.

김사랑은 6일 첫 방송 된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 1~2회에 걸쳐 지성과 미모 모두 완벽한 ‘알파걸 여검사’ 고세연으로 출연했다.

김사랑은 이번 어비스를 통해 ‘사랑하는 은동아’ 이후 4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했다.

김사랑의 실제 나이는 42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사랑은 변함없는 동안미모로 시선을 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연출 유제원/ 극본 문수연/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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