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올해로 26회 째를 맞는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는 10일(금) 온천로 일원에서 개막해 12일(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축제는 ‘온천愛 빠지고, 유성愛 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공연, 온천 체험 등 6개 분야 10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 2019.5.11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유성온천문화축제장 입구에서 시민들을 맞이하는 정용래 유성구청장. 올해로 26회 째를 맞는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는 10일(금) 온천로 일원에서 개막해 12일(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축제는 ‘온천愛 빠지고, 유성愛 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공연, 온천 체험 등 6개 분야 10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 2019.5.11

‘온천愛 빠지고, 유성愛 반하다!’
가정의 달, 3대가족 족욕 체험
인어공주 수중무용 인기 절정

대학별 퍼레이드, 활기 ‘펄펄’
익사이팅 온천수건강물총대첩
거리 노래방, 유튜브 생방송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이팝나무 꽃 아래 잔잔한 가족 사랑과 황홀한 공연, 화려한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는 아름다운 축제입니다.”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가 절정을 이룬 11일 오후 두드림무대 앞 ‘유성온천에 빠진 인어공주’ 수중 공연이 시민들에게 시원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팝나무꽃잎을 연상시키는 매혹적인 의상을 입고 깊이 2.5m 대형 수조, 유성 온천수 속에서 인어공주 퍼포머가 아름답고 신비롭게 연출해내는 행위예술이다. 황홀한 광경을 바라보는 시민들은 폰 사진과 영상을 찍기에 바빴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올해로 26회 째를 맞는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는 10일(금) 온천로 일원에서 개막해 12일(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축제는 ‘온천愛 빠지고, 유성愛 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공연, 온천 체험 등 6개 분야 10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 2019.5.11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올해로 26회 째를 맞는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는 10일(금) 온천로 일원에서 개막해 12일(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축제는 ‘온천愛 빠지고, 유성愛 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공연, 온천 체험 등 6개 분야 10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 2019.5.11

가정의 달, 5월 중순에 접어드는 11일 낮 수은주가 30도를 기록한 가운데 대전 유성구 온천로 일원에 몰려든 인파가 이팝나무 아래 그늘에서 힐링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다.

올해로 26회 째를 맞는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는 10일(금) 온천로 일원에서 개막해 12일(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축제는 ‘온천愛 빠지고, 유성愛 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공연, 온천 체험 등 6개 분야 10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올해로 26회 째를 맞는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는 10일(금) 온천로 일원에서 개막해 12일(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축제는 ‘온천愛 빠지고, 유성愛 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공연, 온천 체험 등 6개 분야 10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 2019.5.11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올해로 26회 째를 맞는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는 10일(금) 온천로 일원에서 개막해 12일(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축제는 ‘온천愛 빠지고, 유성愛 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공연, 온천 체험 등 6개 분야 10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 2019.5.11

개막일 10일에는 수신제 길놀이, 온천 수신제와 인기가수 케이윌, 노브레인, 에이프릴 등의 개막 축하 공연이 진행되며 개막식 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갑천변 하늘을 수놓았다.

11일과 12일에는 유성온천문화축제의 대표 명물로 자리잡은 ‘온천수 건강물총대첩’과 계룡스파텔 메인광장에서 온천수를 맞으며 즐기는 신나는 댄스페스티벌 ‘온천수샤워 DJ파티’가 열리고 있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올해로 26회 째를 맞는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는 10일(금) 온천로 일원에서 개막해 12일(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축제는 ‘온천愛 빠지고, 유성愛 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공연, 온천 체험 등 6개 분야 10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 2019.5.11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익사이팅, 온천수 건강물총대첩 장면. 올해로 26회 째를 맞는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는 10일(금) 온천로 일원에서 개막해 12일(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축제는 ‘온천愛 빠지고, 유성愛 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공연, 온천 체험 등 6개 분야 10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 2019.5.11

야외족욕장 ‘콘서트 버블버블’에 발을 담그고 생음악을 들으며 담소를 나누는 시민들, 온천수신제 ‘학춤공연’과 착정놀이(대전민속예술연구회), 우리 가락 우리소리 가야금 듀엣, 한방족욕장의 인디오밴드가 분위기를 살려 발길을 멈추게 한다.

생활체조경연, 대덕특구 오케스트라 공연, 청소년 동아리 흥(興)타임, 유성 Star콘써트(주민발표회), 누구나 온천퀴즈쇼, 추억의 동창회(유성초, 학하초), 낭만의 팔레트(퓨전 국악, 성악아리아), 7080청춘나이트, 나의기타이야기 등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올해로 26회 째를 맞는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는 10일(금) 온천로 일원에서 개막해 12일(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축제는 ‘온천愛 빠지고, 유성愛 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공연, 온천 체험 등 6개 분야 10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 2019.5.11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유성 온천수 족욕체험장 전경. 올해로 26회 째를 맞는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는 10일(금) 온천로 일원에서 개막해 12일(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축제는 ‘온천愛 빠지고, 유성愛 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공연, 온천 체험 등 6개 분야 10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 2019.5.11

특히 11일 오후 6시에는 217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 ‘창현의 거리노래방’이 축제장을 찾아 유성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이 경연을 펼친다. 거리노래방은 진행과 동시에 유튜브(YouTube)를 통해 생방송으로 송출되고 있어 관심을 모았다.

12일 메인무대에서 청소년국악(청아율), 대학생동아리페스티벌, 유전 타악 퍼커션 밴드 ‘폴리’, 유성구 합창단의 천상의 하모니, 뷰티헤어아트쇼, 온천수 샤워 DJ파티 등이 펼쳐진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올해로 26회 째를 맞는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는 10일(금) 온천로 일원에서 개막해 12일(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축제는 ‘온천愛 빠지고, 유성愛 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공연, 온천 체험 등 6개 분야 10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 2019.5.11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올해로 26회 째를 맞는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는 10일(금) 온천로 일원에서 개막해 12일(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축제는 ‘온천愛 빠지고, 유성愛 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공연, 온천 체험 등 6개 분야 10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 2019.5.11

온천로와 두드림무대에서는 벌룬 삐에로 공연, 통기타 공연, 유성온천에 빠진 인어공주, 족욕장 버스킹, 광대서커스, 아주 로맨틱한 아코디언 연주, 콘서트 ‘봄’, 누구나온천퀴즈쇼, 힐링 음악캠프 등이 진행되고 있다.

갑천변 상설행사로는 온천수테마파크, 온천캠핑 페스티벌, 코끼리열차, 어린이과학, 생태영양급식체험 등이 있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올해로 26회 째를 맞는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는 10일(금) 온천로 일원에서 개막해 12일(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축제는 ‘온천愛 빠지고, 유성愛 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공연, 온천 체험 등 6개 분야 10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 2019.5.11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조승래 국회의원(유성갑)이 대학별 퍼레이드를 맞으며 박수로 환영하고 있다. 올해로 26회 째를 맞는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는 10일(금) 온천로 일원에서 개막해 12일(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축제는 ‘온천愛 빠지고, 유성愛 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공연, 온천 체험 등 6개 분야 10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 2019.5.11

이외에도 계룡스파텔 정문 입구에 마련되는 ‘1915 유성온천 주제관’에는 ▲온천수를 활용한 미디어존 ▲온천수 미스트샤워 체험존 ▲감성충만 온천호텔 ‘디스코텍’ 등 1915년 유성온천호텔을 모티브로 한 체험관이 구성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천혜의 자원인 온천수를 활용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가정의 달 5월,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놀러 오셔서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조승래 국회의원(유성갑)이 왕가 행렬을 맞으며 환영하고 있다. 올해로 26회 째를 맞는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는 10일(금) 온천로 일원에서 개막해 12일(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축제는 ‘온천愛 빠지고, 유성愛 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공연, 온천 체험 등 6개 분야 10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 2019.5.11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조승래 국회의원(유성갑)이 왕가 행렬을 맞으며 환영하고 있다. 올해로 26회 째를 맞는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는 10일(금) 온천로 일원에서 개막해 12일(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축제는 ‘온천愛 빠지고, 유성愛 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공연, 온천 체험 등 6개 분야 10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 2019.5.11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왕가행렬. 올해로 26회 째를 맞는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는 10일(금) 온천로 일원에서 개막해 12일(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축제는 ‘온천愛 빠지고, 유성愛 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공연, 온천 체험 등 6개 분야 10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 2019.5.11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왕가행렬. 올해로 26회 째를 맞는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는 10일(금) 온천로 일원에서 개막해 12일(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축제는 ‘온천愛 빠지고, 유성愛 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공연, 온천 체험 등 6개 분야 10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 2019.5.11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왕가행렬. 올해로 26회 째를 맞는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는 10일(금) 온천로 일원에서 개막해 12일(일)까지 계속된다. ⓒ천지일보 2019.5.11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왕가행렬. 올해로 26회 째를 맞는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는 10일(금) 온천로 일원에서 개막해 12일(일)까지 계속된다. ⓒ천지일보 2019.5.11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왕가행렬. 올해로 26회 째를 맞는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는 10일(금) 온천로 일원에서 개막해 12일(일)까지 계속된다. ⓒ천지일보 2019.5.11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왕가행렬. 올해로 26회 째를 맞는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는 10일(금) 온천로 일원에서 개막해 12일(일)까지 계속된다. ⓒ천지일보 2019.5.11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왕가행렬. 올해로 26회 째를 맞는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는 10일(금) 온천로 일원에서 개막해 12일(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축제는 ‘온천愛 빠지고, 유성愛 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공연, 온천 체험 등 6개 분야 10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 2019.5.11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왕가행렬 가운데 병을 고치는 온천수를 하사하는 왕과 백성의 모습. 올해로 26회 째를 맞는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는 10일(금) 온천로 일원에서 개막해 12일(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축제는 ‘온천愛 빠지고, 유성愛 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공연, 온천 체험 등 6개 분야 10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 2019.5.11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왕가행렬. 올해로 26회 째를 맞는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는 10일(금) 온천로 일원에서 개막해 12일(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축제는 ‘온천愛 빠지고, 유성愛 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공연, 온천 체험 등 6개 분야 10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 2019.5.11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왕가행렬. 올해로 26회 째를 맞는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는 10일(금) 온천로 일원에서 개막해 12일(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축제는 ‘온천愛 빠지고, 유성愛 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공연, 온천 체험 등 6개 분야 10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 2019.5.11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학별 퍼레이드와 공연. 올해로 26회 째를 맞는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는 10일(금) 온천로 일원에서 개막해 12일(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축제는 ‘온천愛 빠지고, 유성愛 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공연, 온천 체험 등 6개 분야 10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 2019.5.11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학별 퍼레이드와 공연. 올해로 26회 째를 맞는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는 10일(금) 온천로 일원에서 개막해 12일(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축제는 ‘온천愛 빠지고, 유성愛 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공연, 온천 체험 등 6개 분야 10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 2019.5.11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학별 퍼레이드와 공연. 올해로 26회 째를 맞는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는 10일(금) 온천로 일원에서 개막해 12일(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축제는 ‘온천愛 빠지고, 유성愛 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공연, 온천 체험 등 6개 분야 10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 2019.5.11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학별 퍼레이드와 공연. 올해로 26회 째를 맞는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는 10일(금) 온천로 일원에서 개막해 12일(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축제는 ‘온천愛 빠지고, 유성愛 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공연, 온천 체험 등 6개 분야 10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 2019.5.11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학별 퍼레이드와 공연. 올해로 26회 째를 맞는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는 10일(금) 온천로 일원에서 개막해 12일(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축제는 ‘온천愛 빠지고, 유성愛 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공연, 온천 체험 등 6개 분야 10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 2019.5.11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학별 퍼레이드와 공연. 올해로 26회 째를 맞는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는 10일(금) 온천로 일원에서 개막해 12일(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축제는 ‘온천愛 빠지고, 유성愛 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공연, 온천 체험 등 6개 분야 10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 2019.5.11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익사이팅, 온천수 건강물총대첩 장면. 올해로 26회 째를 맞는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는 10일(금) 온천로 일원에서 개막해 12일(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축제는 ‘온천愛 빠지고, 유성愛 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공연, 온천 체험 등 6개 분야 10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 2019.5.11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익사이팅, 온천수 건강물총대첩 장면. 올해로 26회 째를 맞는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는 10일(금) 온천로 일원에서 개막해 12일(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축제는 ‘온천愛 빠지고, 유성愛 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공연, 온천 체험 등 6개 분야 10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 2019.5.11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올해로 26회 째를 맞는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는 10일(금) 온천로 일원에서 개막해 12일(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축제는 ‘온천愛 빠지고, 유성愛 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공연, 온천 체험 등 6개 분야 10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 2019.5.11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올해로 26회 째를 맞는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는 10일(금) 온천로 일원에서 개막해 12일(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축제는 ‘온천愛 빠지고, 유성愛 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공연, 온천 체험 등 6개 분야 10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 2019.5.11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