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뮤지컬 배우 정영주가 꼭 닮은 아들을 공개했다.
정영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자#노태유 또는 노탱 그리고 아들… 원수같으니…”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영주와 아들은 꼭 닮은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정영주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 출연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정영주는 1971년 5월 23일생으로 올해 나이 49세다. 그는 6년 전 남편과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민 기자
ok1984phy@naver.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