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현 (출처: 동지현 인스타그램)
동지현 (출처: 동지현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쇼호스트 동지현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동지현은 최근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레드벨벳과 엑소의 배를 때린 일화를 공개했다. 동지현은 화법과 태도를 가르쳐달라는 제안을 받고 이들을 가르쳤다고 설명했다.

복식호흡을 제대로 시키기 위해 핸드볼 공을 가지고 배를 때렸다는 것. 

동지현은 1972년 생으로 올해 나이 48세다. 그는 40대 후반의 나이임에도 20대 못지않은 동안 미모로 시선을 끈다.

동지현은 쇼핑호스트로 활동하기 전에는 대한항공 항공승무원으로 근무했었던 적이 있다.

동지현은 방송 스피치 트레이너, 프레젠테이션 트레이너 등 교육자로서도 잘 알려져 있다. 특히 그는 엑소와 에프엑스의 발성, 발음, 화법 등을 가르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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