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윤화섭 안산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9일 개회된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는 11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선수·임원) 1만2천여 명이 21개 정식종목과 3개 시범종목 등 모두 24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1회용품 미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종이팩 물을 비치하는 등 ‘환경체전’으로 진행된다. ⓒ천지일보 2019.5.10
윤화섭 안산시장. (제공: 안산시) ⓒ천지일보 2019.5.10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윤화섭 안산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지난 9일 개회된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는 11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선수·임원) 1만 2000여명이 21개 정식종목과 3개 시범종목 등 모두 24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1회용품 미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종이팩 물을 비치하는 등 ‘환경체전’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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