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기 (출처: 아내의 맛)
이만기 (출처: 아내의 맛)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이만기 아내의 미모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는 이만기 부부의 젊은 시절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만기는 풋풋한 모습으로, 이만기 아내는 우월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만기 아내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본 출연진은 설현, 한혜진, 수지 등을 닮았다고 극찬했다.

한편 이만기는 1985년 프로 씨름선수로 데뷔해 천하장사를 10차례나 올랐다. 현재 인제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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