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마이클 잭슨 딸 패리스 잭슨이 근황을 전했다.

패리스 잭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은 내 인생의 빛이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행운인 사람으로 만들어줘 고마워. 행복한 기념일 되길 바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패리스 잭슨은 남자친구 가브리엘 길렌과 달달한 데이트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키스로 서로를 향한 애정을 과감히 드러냈다.

패리스 잭슨은 가수 마이클 잭슨과 간호사 데비 로우의 둘째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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