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8일 구인기업과 구직여성 간 일자리를 매칭하는 상설채용관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가졌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날 상설 채용관 운영으로 부산롯데호텔 등 구인기업 3개소와 구직여성 19명이 참여해 8명의 여성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제공: 부산 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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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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