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8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여름 차렵이불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통기성이 좋고 건조가 빠른 시어서커 원단을 사용해 더운 여름에 사용하기 적합한 차렵이불과 누빔패드, 베개커버으로 구성된 ‘시어서커 이불 3종세트S(칼린/리프/샐비어)’를 3만9,9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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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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