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승연 기자] 8일 오후 2시께 서울 성수동 블루보틀 1호점을 찾은 고객들이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오픈 엿새를 맞은 이날도 오전부터 이 시간까지도 긴 줄이 유지될 정도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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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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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이승연 기자] 8일 오후 2시께 서울 성수동 블루보틀 1호점을 찾은 고객들이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오픈 엿새를 맞은 이날도 오전부터 이 시간까지도 긴 줄이 유지될 정도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