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휘 데이쉴드 스마트 펌핑 파운데이션 쿠션 (제공: LG생활건강)
오휘 데이쉴드 스마트 펌핑 파운데이션 쿠션 (제공: LG생활건강)

[천지일보=김예슬 기자] LG생활건강이 ‘오휘 데이쉴드 스마트 펌핑 파운데이션 쿠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에센스가 함유된 2중 커버막을 형성하는 저점도 리퀴드 파운데이션이다. 제품은 저점도의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특허 출원한 펌프형 용기에 담았다. 펌프형 용기는 오휘의 기술력으로 개발한 딥 펌프 구조의 용기 시스템을 적용해 잔량을 최소화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일정한 양의 내용물이 토출될 수 있도록 했다.

‘나비 퍼프’는 기존 루비셀 퍼프보다 2배 이상 도톰해진 두께감으로 탄탄한 텐션감과 함께 1회 펌핑된 내용물을 그대로 흡수해 사용 마지막 단계까지 균일하게 발릴 수 있다.

또 SPF 50+/PA+++의 자외선 차단 지수와 쿨링 효과는 물론 세린 성분과 화이트 윌로우 박(흰버들나무) 추출물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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