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순희 지청장이 7일 재가복지대상자중 최고령인 이모(1925년생, 천안 성환읍)씨 댁을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다. (제공: 충남동부보훈지청)  ⓒ천지일보 2019.5.8
채순희 지청장이 7일 재가복지대상자중 최고령인 이모(1925년생, 천안 성환읍)씨 댁을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다. (제공: 충남동부보훈지청) ⓒ천지일보 2019.5.8

“따뜻한 보훈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추진”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채순희)이 어버이날 맞아 보훈재가복지대상자 180세대에 보훈섬김이가 직접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채순희 지청장이 7일 재가복지대상자 중 최고령인 이모(1925년생, 천안 성환읍)씨 댁을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감사 케이크를 전달했다. 채 지청장은 “앞으로도 보훈가족이 따뜻한 보훈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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