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제맥주전문점 세븐브로이와 삼성전자 고객공유 마케팅 팝업 켐페인 행사장 사진(출처: 세븐브로이맥주)
국내 수제맥주전문점 세븐브로이와 삼성전자 고객공유 마케팅 팝업 켐페인 행사장 사진(출처: 세븐브로이맥주)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국내 수제맥주사 ‘세븐브로이 맥주’가 삼성전자가 진행하는 고객 공유 마케팅 팝업 캠페인 ‘새로보다’에 참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라이프 스타일 TV의 시장 확대를 위해 팝업 켐페인을 개최하면서 국내 수제맥주사 세븐브로이, 보난자커피, 일광전구 ,슬로우파마씨 등과 협업을 통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9일부터 시작해 오는 6월 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세븐브로이맥주는 라이프 스타일 TV를 선호하는 고객과 수제맥주를 선호하는 메인 고객이 일치한다는 점에 착안해 라이프 스타일 TV 홍보행사에 참여하는 고객들에게 세븐브로이의 한강, 서울, 강서, 서초브랜드 수제맥주를 시음할 수 있도록 세팅했다.

라이프 스타일 TV 고객홍보 행사장에서 세븐브로이 수제맥주 시음행사는 지난 4일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하루 100병 정도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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