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이요-제과] 롯데제과, 오리온

◆롯데제과, 끝판왕 2탄 ‘인투더피치바’

롯데제과가 지난해 출시한 끝판왕 인투더망고바에 이어 끝판왕 2탄 ‘인투더피치바’를 선보였다. 인투더피치바는 복숭아 과즙 100%를 사용해 고품질의 복숭아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기존 아이스바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며,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수준의 낮은 공기 유입량을 적용해 부드럽다.

◆오리온 ‘닥터유 다이제 씬’ 출시

오리온이 두께를 반으로 줄여 바삭한 식감을 살린 ‘닥터유 다이제 씬(Thin)’을 출시했다. 다이제 씬은 두께 4㎜로 기존 다이제 대비 50% 얇게 만들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통밀의 고소한 맛과 영양은 살리고 얇은 비스킷에 어울리는 진한 세미 다크 초콜릿을 더했다. 1회 적정 취식량을 고려한 나눔 포장으로 편리성도 높였다. 한편 닥터유 다이제는 지난 2017년 한입 사이즈의 ‘다이제 미니’를 출시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