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6일 오전 현대백화점 판교점 6층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스마트벨트 ‘웰트’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6일까지 판교점 6층에서 ‘스마트벨트 웰트(WELT)’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웰트는 벨트에 스마트 기능을 더한 만보계 벨트다. 사용자의 허리둘레, 걸음 수, 앉은 시간, 과식여부를 감지해 사용자의 생활 습관과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스마트폰의 연동되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건강관리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컬러별로 12종의 상품을 선보이며 가격은 13만 9000원이다. (제공: 현대백화점) ⓒ천지일보 2019.5.6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6일 오전 현대백화점 판교점 6층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스마트벨트 ‘웰트’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6일까지 판교점 6층에서 ‘스마트벨트 웰트(WELT)’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웰트는 벨트에 스마트 기능을 더한 만보계 벨트다. 사용자의 허리둘레, 걸음 수, 앉은 시간, 과식여부를 감지해 사용자의 생활 습관과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스마트폰의 연동되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건강관리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컬러별로 12종의 상품을 선보이며 가격은 13만 9000원이다. (제공: 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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