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3일 특수임무유공자회 충청북도지부가 문암생태공원에서 개최한 ‘평화와 번영’을 위한 릴레이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제공: 충북남부보훈지청) ⓒ천지일보 2019.5.6
어린이들이 3일 특수임무유공자회 충청북도지부가 문암생태공원에서 개최한 ‘평화와 번영’을 위한 릴레이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제공: 충북남부보훈지청) ⓒ천지일보 2019.5.6

“평화와 번영의 소중한 의미를 나누는 계기”

[천지일보 청주=박주환 기자] 특수임무유공자회 충청북도지부(지부장 이재영)가 지난 3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문암생태공원에서 ‘평화와 번영’을 위한 릴레이 사진전을 개최했다.

이재영 특수임무유공자회 지부장은 “이번 릴레이 사진전을 통해 평화와 번영의 소중한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특수임무유공자회 충북지부는 지난달 30일에 이은 두 번째 전시에서는 독도지킴이 관련 사진 등 100여점을 전시해 문암생태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