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스노우 밀푀유 초코바. (제공: SPC삼립) ⓒ천지일보 2019.5.5
카페스노우 밀푀유 초코바. (제공: SPC삼립) ⓒ천지일보 2019.5.5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SPC삼립 카페스노우가 ‘밀푀유초코바’를 출시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밀푀유초코바’는 파이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올리고 겉면을 다크 초콜릿으로 코팅해 바삭한 식감과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전국 GS25 편의점과 GS슈퍼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SPC삼립 마케팅 담당자는 “‘밀푀유초코바’는 카페스노우가 선보이는 첫 아이스크림 디저트”라며 “냉장 디저트뿐 아니라 아이스크림 등의 냉동 디저트도 다양하게 출시해 편의점 아이스 디저트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페스노우는 베이커리와 카페에서 즐길 수 있던 디저트를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2015년 론칭한 디저트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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