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묘 정전에서 2019년 종묘대제가 봉행되고 있다. 종묘대제는 조선왕조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가 모셔진 종묘 정전과 영녕전에서 왕이 직접 거행하는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 길례(吉禮)에 속하는 가장 규모가 크고 중요한 제사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